맛난 거 많이 먹고 다니기 사진일기

아이고 습관처럼 패뷰로 발행했다가 황급히 옮기기
오늘은 음식으로 갑니당 ㅋㅋㅋ

이따 저녁에 해야 할 일이 있어서
6시가 다되어감에도 퇴근 준비를 못하고
딴짓하고 있는 목요일 저녁 시간 ㅎㅎ
집에 가고 싶다아







날씨 좋을 때 햇빛 받으며 걷는 것 넘 좋다
시립미술관쪽 산책로는 최근에 뚫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음)
크으으 예술이네 예술이야





회식...
와인에 연태라뇨 저세상 급행티켓 아닌지ㅠㅠㅠ
(하지만 맛있었다)


꽃구경이랍시고 여기저기 엄청 다녔는데
알고보니 우리 아파트 단지가 벚꽃맛집;;;
좀 더 일찍 가볼걸.. 맨날 지름길로 다녀서 몰랐네




을지로 줄리아
조명이 저래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세상 힙하고 맛있는, 맘에 드는 핫플이었다!




을지로 노가리 골목? 호프거리? 에서 맥주
그냥 분위기빨인듯... 생맥주 더 맛있는 곳 많은데
뭔가 축제같은 분위기가 8할은 먹고 들어감 ㅎㅎ


맛없다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맛났던 낙지볶음


너가 정말 별로였어... 냉이리조또 어쩌구


전복 조개 가리비 등등.. 껍질 바르는 데만 한참인
비진도 해물뚝배기집




여어얼심히 휴가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휴가가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친구들이랑 일요일 낮에 만나 저녁까지
광장시장-익선동-종각 코노 루트로 달린 날
코노 거의 처음 가봤는데 왜 인기많은지 알겠음ㅋㅋ







 오랜만에 간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 왤케 귀엽게 생김ㅋㅋㅋㅋ
이날 나 너무 잘 (많이) 먹어서 팀원들 다 식겁;;;;





젤리를 끊읍시다 돌고래 선생 ㅠㅠㅠ




날씨가 끝장나게 쾌청했던 날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에서 내려다 보기 ㅎㅎ






금요일 점심 먹고 경복궁 산책
으아 이런 거 찍어뒀다가 나중에 보면
또 기분 좋아진다 ㅎㅎ




어제 만난 순둥이 댕댕이
우리 통성명도 못했네 어구 귀여워 어구 착해잉
우리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다아


봄이 와버렸다 사진일기

살짝 도톰한 자켓을 입었더니
후끈후끈 등에 땀이 나는 오늘
아무래도 트렌치를 하나 더 사야겠어요 ㅎㅎㅎ
(매우 논리적)


일하기 싫어서 가방을 바꿔 들고 출근해보았습니다
전에 제가 좋아한다고 올렸던 노란 니트
초록색 생루이랑 어우러져서
Power 봄 power 느낌 ㅋㅋ
촌스럽지만 귀엽지 않나요오







주말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자리한 동탄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당
서울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테이블끼리
적정 거리를 확보해서 공간을 널찍이 쓰는 게 좋아요
밥먹고 산책하면서 벚꽃 구경도 살짝 ㅋㅋ
맘에 들어 요즘 잘 입고 있는 원피스와 라이더 조합
그런데 다른 분들도 남이 찍어준 사진은
수백장 찍어도 맘에 안드시나요..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다시 출근..


또 출근.....
이 날을 마지막으로 저 니트는 이제 넣어야 할듯




베이지 트렌치 사고 싶은데 꾹꾹 참는 중이라
4월에 가을가을한 카키트렌치 ㅠㅠㅠ
세상 칙칙하네요 네..




금요일 꽃무늬로 기분 전환 샤랄라
퇴근 후 빨리 놀러가고 싶어서 머리정리도 안하고 ㅋㅋ




청순 (ㅋㅋㅋㅋㅋ)하게 흰 셔츠 입고싶던 날
이렇게 조신얌전하게 입어보았고요
위에는 집업같은 뜬금없는 아우터를 걸쳐보았습니다
저 아우터는 넘나 애증이예요.. iro 에서 샀는데
그 브랜드 옷을 입어보고 싶던 차에 세일해서 충동구매했더니
영 손이 안가는 듯 해요 음 역시 충동구매는 지양해야..



으와 팔뚝 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맣게 입은 이 날은
장례식장 간 날


요즘 머리가 총체적 난국이라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그래서 포니테일로 묶어봤습니당

이쁜 옷 입고서 살랑살랑 다니고 싶은 맘 굴뚝같은데
몸이랑 지갑이 안따라주는 요즘 ㅜㅜ



위 짤의 제 최애 여배우들처럼 살빼서
여리여리하게 반팔티 입겠습니다 홧팅!!!




평일 일과 중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데 사진일기

장범준 노래 가사처럼
시간이 정말 너무도 느리게 가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할일이 하나 정도.. 천천히 해도 되는 걸로다가
떨어졌음 좋겠어요
별로 중요치 않은 걸루다가요


이번주 회식 메뉴였던 민물 장어
제 돈 주고 사먹을 일은 없겠지만 넘 맛났습니당




샐러드랑 샌드위치 먹을 때는 훈녀가 된 기분
부족한 칼로리는 당근케익으로 야무지게 채워줍니당


또 쭈꾸미가 제철인 봄이 왔네요
주꾸미 라고 하면 맛이 안살아요 쭈꾸미!
여기 쭈꾸미구이는 레알이예요 흑흑 또먹구싶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최악은 아니었던 어느 점심시간
같이 밥먹을 사람 없는 김에 서울 시립미술관 들러
산책도 하고 친구가 부탁한 호크니전 굿즈도 사구요
토피넛라떼 먹으면서 정동길 산책하고 복귀했습니당

구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거 참 좋아했는데
여기서는 더 좋은 산책로가 많은데도
점심을 시간 꽉 채워 먹는 바람에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이젠 날도 좋아졌으니 마스크 끼고라도
동네 한바퀴 자주 나가보려구요


메리어트 호텔에서 18,000원 주고 사먹은 도시락
돈 아끼소서 핵 노맛입니다


살려줘요 ㅜㅜㅜ


오랜만에 마신 막걸리 습습후후


퇴근 후에 인천 넘어가던 길
뷰가 쓸데없이 너무 멋지구요..
저는 서울을 엄청 사랑합니다 ㅋㅋㅋ


삼대오백 찍어야만 입을 수 있다는 언더아머지만
저는 그냥 이 브랜드 좋아해서 자주 입습니다 (당당)
뭐랄까 진정한 운동인의 브랜드 같달까요
네 진정한 운동인은 헬스갈 때 후드집업을 입진 않겠죠..

저 요즘 운동 엄청 열심히하는데요
어찌나 먹어대는지 살이 1도 안빠져요 흡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고자 과거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위의 사진은 작년인데
블라우스 핏이 지금과는 달라서 저장해뒀구요
그 밑에 사진은 무려 신입사원이었던 n년전 연수에서
찍은 영상을 캡쳐한 것인데요.. (왼쪽 세번째 하트스티커)
아무리 살을 빼도 저 때의 느낌은 이제 못 낼 것 같긴 하네요........ 찰나와 같았던 리즈시절이랄까요..


왜냐면 이런 걸 맨날 먹고다니니까요 ㅜㅜ




어느 주말에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낯선 동네에
드라이브 가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인천 송도에 가보았습니다
사진은 임파스토 라는 파스타집인데요
이 집 맛집이었어요! 분위기도 좋구 추천추천


제가 좋아하는 반포 상가에 있는 식당 사장님
한병을 시켜도 칠링 바스켓을 ㅋㅋㅋ 주십니다
배우신분 ^^7




요즘 사고싶은 게 생겨버려 마음이 힘듭니다
번뇌로 가득... 로또는 언제되나요 ㅜㅜ

겨울과 봄 사이 착장 사진일기

사건사고가 많은 요즘
딱히 남아있지도 않은 인류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모조리 증발해버린 느낌이다

그간 착장 사진은 많이 쌓였는데
맨날 입는 게 거기서 거기라
중복된 걸 추리고 나니 몇 장 안된다


아주 오랜만에 입어본 H라인 스커트
이런 스커트가 잘어울리는 편이었는데(?)
요즘엔 또 아주 새로운 핏이라 새롭고 좋네요(??)

조만간이다 다요트 성공하고만다




저의 최애 기본 니트를 소개합니다
자라에서 19,000원 하는 얇은 니트인데
저는 깔별로 총 5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베이지색은 정말
어디에나 잘어울리는 마법의 옷..!



넵 얘두 같은 녀석이구요
바지에 뭐 저렇게 멋없이 넣었나 싶지만ㅋㅋㅋ
사계절 중 봄에만 입을 수 있는 상크미 노란옷
한 번 입으면 사람들이 열 번 입은 줄 안다는 게 단점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옷이라
담번에 한 번 더 나와도 모르는 척 부탁드립니다 하하




청바지를 보니 금요일이었다
브이넥 니트에 핸드메이드 코트
몰랐는데 이 색 조합도 괜찮은 것 같아요


평범한듯 특이한듯 귀여운 맨투맨 니트
보는 사람에 따라 프랑스라고도 하고
태극이라고도 하는 ㅋㅋㅋ
Obviously 타미에서 샀습니다


살이 찌고 가장 좋은 건
물욕이 줄었다는 것....
옷을 사고 싶은 생각이 1도 들지 않아요
그래서 옛날에 옷장에 쳐박아두고 한참 안입었던
숏코트? 울자켓? 꺼내입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입는 중


밋밋한 매력의 블랙-베이지 조합



미먼 가득했던 날
전에 없는 파스텔톤 조합으로 상큼 도전(?)
롱샴 가방 너무 지겹죠 봄엔 다른 놈으로
개편 시도해볼예정

마스크 쓰고 지옥철 타고 출근하면
눈앞이 혼미해지는 지옥 체험을 하게 된다
좀 추워도 되니까 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날들이
조금만 더 지속되기를. 갓샘추위 팟팅


뭐먹고 찌웠냐 물으신다면 사진일기

살쪘다고 투덜거리는 지난 포스팅이
인과관계의 “과” 에 해당했다면
 “인” 에 해당하는 포스팅을 연이어 올립니다


햇살 따사롭던 날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분식집
옆 건물에서 일하는 친구랑 점심
가장 맛있는 건 떡볶이 위에 올라간 모짜렐라 튀김
2등은 중국식 군만두. 오뎅은 그냥 그렇구요


팀에 새로운 직원이 첫출근한 날
환영하는 의미에서 점심부터 한우 먹구요


또 어떤 날은 인당 39,000원짜리 세꼬시정식
금요일이고 해서 술 생각 났습니다만 점심이라 패스


일요일 낮 가로수길에서 브런치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날이었는데
길엔 사람이 없었는데 이 집은 북적북적
과일과일한 프렌치토스트 발우공양한 날


만나면 맨날 곱창만 죽어라 먹는 친구들이랑
어김없이 논현 함지곱창 ㅎㅎ
이날 신나서 술 많이 마셨음..


먹을 때 조심해야 하는 블랙 올리브 관자 스파게티
훠우 먹고나서 꼭 거울 보기로 해요..!


으른이 되었으니 가지 요리도 일부러 시켜먹구요
양꼬치 다 먹은 다음 시키는 가지 튀김요리
너무 뜨거워서 입 천장 홀라당


어느 날은 프랑스 훈녀같은 아침 먹고 출근하기도 하지만



점심은 어김 없이 나트륨 x 탄수화물 범벅 ㅎㅎ
일찍 가야 먹을 수 있는 창고43 매운갈비찜




신사 양철지붕
넘나 옛날 생각 나는 안주들 ㅎㅎ
예전에 신촌에 뜬금없이 “청담동 포장마차”라는 곳이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많은 기억들을 거기 묻곤 했다
거기서 먹었던 통마늘닭똥집 생각이 나서 여기서도 시켜봄! 실패 없는 맛


첫 입만 기억나는 왕십리 어딘가의 굴 튀김




재빠른 동행의 손놀림이 보이십니까
근래 가장 취했던 날... 하 한심;;;;
화요 53도는 처음 봤는데 끝내 모르는 사이로 남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속절없이 맛은 좋더라구요 ㅎㅎ


마무리는 뜨끈뜨끈 집밥같은 소공동 뚝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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