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도트패턴을 많이 입은 주간 사진일기

사람은 왜 돈을 벌어야 하는 걸까요
멍하니 앉아있는 월요일 오후...
이럴 땐 모다? 오오티디 털기다


제가 좋아하는 나풀나풀 셔츠원피스입니다
여름에 자주 입는 옷인데
이거 입은 날 바람이 넘 세게 불어버려 깜놀했네요
이거 하나만 입어도 왠지 여자같아져서 좋아요 ㅎㅎ



여행까지 데려갔던 바로 그 주름 블라우스
아무데나 잘어울려서 손이 자주 갑니닷


왠지 조폭같은 블라우스와 간만에 입은 h라인 스커트
퇴근하구 집에 냉큼 가려고 빡센 치마 입었는데
친구가 벙개 때려서 술마시구 집에 감..
친구들이 오늘 왜케 빡세게 입었냐고 피티했냐구 ㅋ
아니... 나 피티받고싶어 시급해



진주 단추가 귀여운 하늘색 블라우스


환 공포증을 유발하는 도트 블라우스
그런 옷 아세요?
단추 하나 푸르면 답답하고
두개 푸르는 순간 노출증 되는 옷....


위 주름 블라우스와 언뜻 비슷하게 보이지만
좀 더 조신하고 귀여운 (?) 거즈면 블라우스
다만 저렇게 타이트한 핏은 아니었는데..







드디어 금요일!!!
세상 평범하게 입었지만 새 신발을 신어 씬났지요
힘들게 구한 반스 올드스쿨 뮬!!!
맨발로 신어 상처나도 씬나버림


누가 봐도 제가 고른 옷이 아닌..
새 원피스를 입고 출근한 오늘
이렇게 평소와 다른 옷을 입으면 넘 어색하지만
그래두 엄청 시원해서 만족ㅋㅋ





주말에 나들이 갔던 흥인지문 둘레길(?)
새로산 티셔츠 라임색이고 프린트가 귀여워서
티쪼가리 한장에 4만원 넘게 주고 사버렸어요 ㅋㅋㅋ
1시간반 운동하고 세시간 술마신 이 날.....
흐읍 날은 이미 더워져버렸구 망했네여
그러고보니 오늘은 다이어트 재개하기좋은 월초군요
(모른척)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별 것 없는 여행 착장 (2) 사진일기

어우 시간이 정말 드럽게 안가네요..
요즘은 내가 언제 휴가를 갔다왔었나 싶음
휴가를 열흘 넘게 다녀왔기에 금새 끝날 줄 알았던
5월이 아직도 안끝나다니...
별 것 없는 착장샷 다시 스타뜨



출근할 때 입으려고 인쇼에서 샀는데
맘에 들어서 들고 간 주름 블라우스
여기 식당 너무 맛있구 분위기도 좋았어요 강추!
오토렝기 셰프의 Nopi 라는 곳이예요 ㅎㅎ






여행가면 안하던 짓도 하구 그러는 거죠?
가령 비니를 쓴다든가..



아니 이 사진은 헤드룸이 어마어마하네 ㅋㅋㅋㅋ
패턴이 맘에들어 미술관 갈 때 입으려고 들고간
원피스
확실히 사진엔 옷이 화려해야 잘나오는 것 같아요


심플하게 청바지와 스니커즈
브이앤에이 에코백 넘 예뻐서 내내 들고다니다가
소매치기 당할 뻔 ㅋㅋㅋ
유럽 처음갈 때 오히려 완전 긴장하고 가서 괜찮았는데
몇 번 갔다고 대충 하고 다녀서 털릴뻔 했어요..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짐이 ㅎㄷㄷ


바버 이쯤되면 애착 자켓
원피스만 입었는데 약간 춥기도 해서
마주에서 50퍼에 득템한 가디건을 입었음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저러구 다녔는데
지금 보니 따로노네요 ㅋㅋㅋ


미술관 넘 좋아요 !
슬랙스에 빨간 플랫


같은 날 ㅎㅎ
저 지오다노 슬랙스 저렴하게 샀는데
진짜 뽕을 엄청 뽑았고 + 지금도 뽑고있네요 ㅋㅋㅋ

여행 착장 사진 끄읏
다시 일상 착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당
최근에 옷 욕심 탱천이예요...


눈물을 머금고 다시 올리는 별것없는 여행착장 (1) 사진일기

뭣도 모르고 잔뜩 써서 삼십장이 넘는 사진과 함께
올리려고 했다가 너무 안올라가서 봤더니,
최대 열장까지만 한 번에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실화입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회사 갈 때랑 비슷한 착장이라
보는 재미가 1도 없지만 ㅋㅋㅋ 저 스스로 기록할 겸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에고 그나저나 출근 4일만에 벌써 현실감 오져버렸어요... 아무리 멀리가도 돌아와야 하는 노예의 현실 ㅜㅜ
왜 내가 여기 앉아있어야하는지 모를......


비행기에서 내리고 숙소체크인 하자마자
하루를 버릴 수 없어 타워브릿지 나들이 ㅋㅋㅋ
종아리 엄청 부어있고 잘보면 양말 자국도 나있음..
이때 나가보고 알 수 있었어요
음..? 이거 내가 생각한 날씨 아닌데....? 망한건가..
네.. 5월초 유럽 넘모 춥구여 ㅜㅜ 코트날씨구요 ㅜㅜ




다음 날은 린넨 자켓을 입고 영국박물관
자켓 색이랑 티 색깔이 안어울려서
좀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으윽 ㅎㅎ
이럴 때 얼른 집에 가고 싶잖아요..


해리포터 스튜디오 갈 땐 꾸러기같은 옷 ㅋㅋ
여기 괜찮은데 머랄까 좀 가성비는 별로예요..
저 엄청 덕후인데두요 ㅜㅜ


넘 좋아서 두번 간 V&A 박물관
여기 갈 땐 여자여자하게 입고 가 봤는데 추워 죽는줄..
그나저나 바로 지난 포스팅이랑 옷 너무 겹치죠 ㅋㅋㅋ





영국에서 바버 안사면 바버라길래 + 추워서
바버 인터내셔널 자켓 하나 샀는데요
이 날 이후로 바버 밖에 모르는 바버 됐음..
경량패쪼입고 그 위에 걸쳤어요 계속 ㅋㅋ
안에 입은 power 형광주황 블라우스가 맘에 들었는데
추워서 외투 입은 사진밖에 없네요 ㅜㅜ

백팩은 아디다스에서 산 신발주머니 ㅋㅋㅋ인데
나름 송치라 그런지 포인트되고 귀엽더라구요.. (제생각)



여기서 끊고 가겠습니당 으와 이만큼 올리는것도 너무 버벅대서 힘드네요 ㅜㅜ
다음꺼도 얼른 올리구 여행가서 사온 것들도 올려볼게용 ㅎㅎ


휴가가기 전 기록하는 서울의 봄, 내 착장 사진일기

오늘 너어어어무 기분이 좋다!
낼 모레면 무려 10박 12일의 장기 휴가를 떠나는 데다
오늘 덕질 중인 최애 아티스트의 콘서트 티켓까지 예매 성공했기 때문 ㅎㅎㅎ

휴가 가기 전에 4월까지의 착장을 올려두려고 했는데
기분 좋은 김에 지금 끄적여볼까 합니다~~~



빡세게 입었는데 셔츠 핏이 맘에 드는 날엔
기분이 조크든요..
우익클로에서 산 셔츠인데 넘나 오래 잘 입고있음


팀원이 나보고 카키색을 좋아하냐고
카키색이 왜케 많냐고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 카키색 안좋아하는데
카키색 옷이 진짜 많넹.. 안좋아함 ㅠ
실크 원피스인데 색감도 덥고 실제로도 좀 더웠다


자세히 안보이지만 보라색 세로 스트라이프가 있는
기본 셔츠






별 것 아닌 이 코디가 어찌나 맘에 들었던지
사진이 엄청엄청 많은 날 ㅎㅎ
전 이상하게 이런 코디가 좋더라구요
살짝 파자마같기도 한.. 전혀 안꾸민 것 같은 코디 ㅋㅋ
하지만 실상은 티셔츠를 넣었다 뺐다 백만번 함 ㅋㅋㅋ




짬뽕 먹으러 가자할까봐 두려웠던 날
흰 블라우스에 베이지 슬랙스라뇨..
평소의 나답지않게 너무 밝아버림


전에없이 여자여자하게 입어본 이 날
위에 입은 니트는 친구가 던져준 아이템
자기가 입으면 넘 야하다며 ㅋㅋ
전날 밤에 입어봤을 땐 안야하고 예뻐보여서
좋아하는 스커트와 이렇게 코디하고 출근했는데
알고보니 뒤에 훅 파여있어서^^;;;;
멋부린 보람없이 회사 (구린) 자켓 내내 걸치고있었움..


나한테 어울리는 색은 아니지만
폭 안기는 느낌이 맘에들어 좋아하는 키츠네 맨투맨


으힛 여행 씬나게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옷 입고가서 멋진 유럽 배경으로 착샷 많이 찍어오고픈데
제가 옷이 많이 없어서 저 옷들 그대로 들고갔다올거같아요....ㅎㅎㅎ
런던이랑 파리 맛집 아시는 분들 마구마구 댓글 부탁드려요!!!!

맛난 거 많이 먹고 다니기 사진일기

아이고 습관처럼 패뷰로 발행했다가 황급히 옮기기
오늘은 음식으로 갑니당 ㅋㅋㅋ

이따 저녁에 해야 할 일이 있어서
6시가 다되어감에도 퇴근 준비를 못하고
딴짓하고 있는 목요일 저녁 시간 ㅎㅎ
집에 가고 싶다아







날씨 좋을 때 햇빛 받으며 걷는 것 넘 좋다
시립미술관쪽 산책로는 최근에 뚫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음)
크으으 예술이네 예술이야





회식...
와인에 연태라뇨 저세상 급행티켓 아닌지ㅠㅠㅠ
(하지만 맛있었다)


꽃구경이랍시고 여기저기 엄청 다녔는데
알고보니 우리 아파트 단지가 벚꽃맛집;;;
좀 더 일찍 가볼걸.. 맨날 지름길로 다녀서 몰랐네




을지로 줄리아
조명이 저래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세상 힙하고 맛있는, 맘에 드는 핫플이었다!




을지로 노가리 골목? 호프거리? 에서 맥주
그냥 분위기빨인듯... 생맥주 더 맛있는 곳 많은데
뭔가 축제같은 분위기가 8할은 먹고 들어감 ㅎㅎ


맛없다 그래서 기대 안했는데 맛났던 낙지볶음


너가 정말 별로였어... 냉이리조또 어쩌구


전복 조개 가리비 등등.. 껍질 바르는 데만 한참인
비진도 해물뚝배기집




여어얼심히 휴가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휴가가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친구들이랑 일요일 낮에 만나 저녁까지
광장시장-익선동-종각 코노 루트로 달린 날
코노 거의 처음 가봤는데 왜 인기많은지 알겠음ㅋㅋ







 오랜만에 간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 왤케 귀엽게 생김ㅋㅋㅋㅋ
이날 나 너무 잘 (많이) 먹어서 팀원들 다 식겁;;;;





젤리를 끊읍시다 돌고래 선생 ㅠㅠㅠ




날씨가 끝장나게 쾌청했던 날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 에서 내려다 보기 ㅎㅎ






금요일 점심 먹고 경복궁 산책
으아 이런 거 찍어뒀다가 나중에 보면
또 기분 좋아진다 ㅎㅎ




어제 만난 순둥이 댕댕이
우리 통성명도 못했네 어구 귀여워 어구 착해잉
우리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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